고유가·우크라 악재에도 수출 날았다

박승기 기자
수정 2022-03-02 01:44
입력 2022-03-01 22:24
2월 수출 사상 첫 500억弗 돌파
무역수지 3개월 만에 흑자 전환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월 수출(통관기준 잠정치)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 증가한 539억 1000만 달러(약 64조 9346억원), 수입은 25.1% 늘어난 530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억 4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해 지난해 11월(29억 7000만 달러) 이후 3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에너지가 상승 위험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무역수지가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세종 박승기 기자
2022-03-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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