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영하 7도’… 매서운 출근길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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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수정 2022-02-03 06:14
입력 2022-02-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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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에 고드름 꽁꽁’
‘매서운 추위에 고드름 꽁꽁’ 서울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진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붙어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22.2.2 뉴스1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3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등 출근길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3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2일 전망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 춘천 영하 11도 등 전국이 영하 12~0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대전 3도, 광주 5도 등 영하 1~영상 8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강원 남부산지, 전남 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한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낮 12시 4분쯤 경북 청도군 동북동쪽 24㎞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오세진 기자
2022-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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