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리두기 연장 가닥…기존 2주보다 더 길어질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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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1-12 21:25
입력 2022-01-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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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가 강화된 후 첫 주말인 1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하다. 연합뉴스
거리두기가 강화된 후 첫 주말인 1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하다.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대규모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재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사적모임 규모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을 제한하는 현행 조치가 큰 틀에서 유지될 전망인데, 종료 시점이 설 연휴(1.31∼2.2)와 맞물려 있는 만큼 거리두기 연장 기간이 기존 2주보다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와 경제·사회·자치·방역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이날 7차 회의를 열어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두고 논의했다.

정부는 거리두기 연장 및 조정 여부를 14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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