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 추락...차량 12대 파손·8명 다쳐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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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21-12-30 14:31
입력 2021-12-30 13:53
30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건물 밖 도로로 추락해 운행 중인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차량 12대가 부서졌고 택시운전기사가 중상을 입었다. 또 길을 가던 보행자 2명과 피해차량에 타고있던 운전자 등 7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택시 차량이 벽을 뚫고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 위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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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건물 밖 도로로 추락해 운행 중인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출동한 경찰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있다.<부산경찰청 제공>
30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건물 밖 도로로 추락해 운행 중인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출동한 경찰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있다.<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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