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다시 강화된 방역조치, 국민께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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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1-12-16 15:16
입력 2021-12-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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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2.7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돼 국민들꼐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16일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와 관련해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중증환자의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확보 등의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강화된 방역조치 기간에 확실히 재정비해 상황을 최대한 안정화시키고, 일상회복의 희망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상회복으로 기대가 컸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상실감이 크므로 손실보상과 함께 방역 협조에 대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하여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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