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뒷돈 의혹’ 유한기,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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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12-10 08:20
입력 2021-12-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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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 시신 발견. 연합뉴스
경찰,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 시신 발견.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66·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된 장소는 자택 인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유 전 본부장이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앞서 그의 가족들은 이날 오전 4시 10분쯤 그가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를 해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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