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로 그려 내는 우리의 삶…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이른 봄 늦은 겨울’

허백윤 기자
수정 2021-11-13 09:00
입력 2021-1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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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서 공연
서울예술단 제공
서울예술단이 2015년 초연 이후 6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창작가무극 ‘이른 봄 늦은 겨울’이 12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제목처럼 작품은 추위가 채 가시기 전에 잠시 폈다 지는 매화를 소재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다양한 순간을 보여준다. 어느 한 갤러리 벽면에 매화를주제로 한 그림들이 걸려있고 달항아리에 꽂힌 매화 줄기가 움직이면서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울예술단 제공
서울예술단 제공
서울예술단 제공
무대에는 서울예술단 주역인 고미경, 박소연, 정유희, 김백현, 오현정, 최인형, 김성연, 하은서, 박혜정 등 19명 단원들이 오른다. 공연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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