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올해도 온라인 개최
수정 2021-11-10 17:18
입력 2021-11-10 17:18
CJ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CJ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를 통해 제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이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대중음악계의 전설 고 유재하를 기리는 이 대회는 1989년 처음 열린 이래 방시혁, 유희열, 김연우, 심현보, 루시드폴, 정준일, 스윗 소로우 등 싱어송라이터를 배출하는 등용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는 CJ문화재단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본선에서는 1차 예선과 2차 실연 심사를 통과한 강민, 김승주, 김효린, 나지현, 노아윤, 담담구구, 이찬희, 조영남, 프랭클리, 홍해 등 10개 팀이 실력을 겨룬다. 진행은 작사가 김이나가 맡았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등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제32회 유재하 동문 기념 음반과 기념 공연 제작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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