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도소 20대 재소자, 모더나 접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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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봉 기자
수정 2021-11-10 15:54
입력 2021-11-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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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위해 준비된 모더나 백신
접종 위해 준비된 모더나 백신 2021.10.1 연합뉴스
교도소 재소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보건당국이 백신 이상 반응 인과성을 평가한다.

1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교도소에서 20대 재소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재소자는 지난 8일 모더나 2차를 접종받은 후 특별한 이상 반응은 없었으나,이날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한 재소자는 사망에 이를만한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사망자의 부검 결과를 토대로 현장 평가 등 백신 중증 이상 반응 인과성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고,질병관리청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를 의뢰할 방침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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