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여부, 오늘 국무회의서 최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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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1-10-27 10:59
입력 2021-10-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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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사망했다. 2021.10.26 연합뉴스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국가장’으로 치르는 안건이 27일 오전 열리는 국무회의에 상정된다.

국가장법에 따르면 국가장은 전·현직 대통령이거나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회의의 심의를 마친 후 대통령이 최종 결정한다.



논의 결과 국가장으로 할지 아닐지가 결정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안건으로 상정한 것 자체로 국가장 가능성이 커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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