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고양종합운동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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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21-10-22 11:17
입력 2021-10-22 11:17

아랍에미리트(UAE) 불러들여 ‥ 지난 6월 2차예선 대승 거둔 곳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1일 열리는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홈 경기를 경기 고양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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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황의조(오른쪽)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 이재성과 함께 기쁨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황의조(오른쪽)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 이재성과 함께 기쁨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1월 홈 경기 장소와 시간을 확정, 발표했다. 대표팀은 새달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A조 5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지난 6월에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H조 경기가 열렸던 곳으로 태극전사에게도 익숙한 장소다. 한국은 코로나19 탓에 중단됐다가 19개월 만에 재개된 아시아 2차예선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고양으로 불러들여 5-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2승2무(승점 8)로 이란(3승1무·승점 10)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대표팀은 다음달 11일 UAE와 홈 5차전을 치른 뒤 16일 이라크와 원정 6차전(장소 미정)을 갖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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