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 ‘스타리아 킨더’ LP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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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21-10-09 11:30
입력 2021-10-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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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니밴 스타리아를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으로 개조한 ‘스타리아 킨더’(Staria Kinder).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미니밴 스타리아를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으로 개조한 ‘스타리아 킨더’(Staria Kinder).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7일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 ‘스타리아 킨더’ 액화석유가스(LPG) 모델을 출시했다.

어린이 신체 조건에 맞게 안전벨트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기본 적용됐고, 전 좌석이 어린이 전용 시트로 개조됐다.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모두 착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탑재됐다. 차량 지붕에는 어린이 승하차 여부를 주변에 알릴 수 있는 경광등이 장착됐다. 전방·후측방 충돌방지 등 지능형 안전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11인승 3478만원, 15인승 3741만원이다. 환경부의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금 700만원이 지원된다. 노후 경유차 폐차 시 받는 지원금을 더하면 총 1300만원을 할인받아 2000만원대에 살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21-10-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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