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쇼핑몰 ‘겟트’, 12~60개월 장기렌탈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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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21-09-15 17:33
입력 2021-09-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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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의 쇼핑몰 ‘겟트’의 장기렌탈 서비스. 제일기획 제공
제일기획의 쇼핑몰 ‘겟트’의 장기렌탈 서비스.
제일기획 제공
제일기획은 자사의 이커머스 플랫폼 ‘겟트’가 장기 렌탈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플랫폼을 출범한 이후 제품을 1~2주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취향을 찾을 수 있는 단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제는 장기 서비스도 시작한 것이다.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월 분납 방식으로 고가의 제품을 부담 없이 장기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분납금을 완납하면 소유권이 소비자에게 이전된다. 기존의 렌탈 서비스가 주로 가전 제품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겟트에서는 패션, 가구, 가전, 아트 등 1300여개 제품을 렌탈로 이용 가능하다.

겟트 관계자는 “주로 중장년층에서 이용해온 장기 렌탈의 연령대를 2030 세대로 확장해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태어난 세대)들이 앞선 취향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도록 하는 것이 이번 장기 렌탈 서비스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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