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함께 올린 태극기’ 패럴림픽 남자탁구 단식 금은동 싹슬이
수정 2021-08-30 15:24
입력 2021-08-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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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에서 금은동을 휩쓴 대한민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욱(은) 주영대(금, 매튜 토마스(동), 남기원(동).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에서 금은동을 휩쓴 김현욱 주영대 남기원(왼쪽부터)이 태극기를 함께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에서 주영대, 김현욱, 남기원이 나란히 금은동을 휩쓸었다. 시상식에서 공동 3위를 한 영국 국기와 태극기 3개가 나란히 올라가고 있다.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에서 금은동을 휩쓴 김현욱 주영대 남기원(왼쪽부터)이 태극기를 함께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에서 금은동을 휩쓴 대한민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욱(은) 주영대(금, 매튜 토마스(동), 남기원(동).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현욱(왼쪽)과 주영대가 대결했다. 주영대가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현욱과 주영대가 태극기를 함께 들고 기뻐하고 있다 .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현욱과 주영대가 대결하고 있다.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현욱과 주영대가 대결하고 있다.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현욱과 주영대가 대결하고 있다.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현욱과 주영대가 대결하고 있다.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현욱과 주영대가 대결하고 있다. 2021.8.30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도쿄(일본)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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