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건설현장서 40대 작업자 2명 추락…1명 사망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8-27 18:06
입력 2021-08-27 18:06
샌드위치 패널 작업 중 8m 높이에서
이 사고로 작업자 A(41)씨가 사망했다.
다른 작업자 B(57)씨도 다쳐 인근 병원에 입원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작업자들은 공사 중인 건물 3층에서 외벽 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샌드위치 패널 고정 작업을 하다가 동시에 추락했으며, 사고 현장에는 받침대나 안전고리 등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현장 책임자들의 과실이 드러나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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