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때부터 한 동급생에 ‘빨대 꽂은’ 20대 여성 법정구속

이천열 기자
수정 2021-08-25 15:36
입력 2021-08-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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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한 동급생에게 수천만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법정구속됐다.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지영 판사는 25일 공갈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장기간에 걸쳐 집요하고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가 입은 경제적 피해는 물론이고 정신적 피해가 막대하다”고 밝혔다.
A씨는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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