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연료탱크 폭발사고 사망자 28명으로 늘어

홍희경 기자
수정 2021-08-16 13:14
입력 2021-08-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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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는 지난해 8월 4일 베이루트 시내 항구에서 질산암모늄이 폭발, 도시를 폐허로 만든 지 1년여 만에 다시 벌어졌다. 경제위기 및 환율폭등으로 인해 생활필수품과 에너지를 구하기 어렵게 된 사람들이 버려진 연료 탱크를 발견, 앞다퉈 연료를 가져가려다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레바논 당국은 정확한 참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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