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금메달 쏜 남자 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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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6 17:33
입력 2021-07-26 17:17
김제덕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된 후 포효하며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홍승진 감독, 김우진, 오세혁 선수의 덤덤한 표정과 대비된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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