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범 감독 사인 받는’ 축구 꿈나무들
수정 2021-07-17 09:54
입력 2021-07-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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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들에게 사인해주는 김학범 감독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하기전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1.7.17 연합뉴스 -
축구 꿈나무들에게 사인해주는 김학범 감독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하기전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1.7.17 연합뉴스 -
김학범 감독 ‘축구 꿈나무들에게 사인’김학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에 앞서 응원 온 축구 꿈나무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오는 22일 뉴질랜드와 B조 조별리그 1차전, 25일 루마니아와 2차전, 28일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3차전을 치른다. 2021.7.17/뉴스1 -
축구 꿈나무들에게 사인해주는 김학범 감독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하기전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1.7.17 연합뉴스 -
축구 꿈나무들에게 사인해주는 김학범 감독김학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에 앞서 응원 온 축구 꿈나무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오는 22일 뉴질랜드와 B조 조별리그 1차전, 25일 루마니아와 2차전, 28일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3차전을 치른다. 2021.7.17/뉴스1 -
꿈나무들 향해 인사하는 김학범 감독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7.17 연합뉴스 -
꿈나무들 응원 받으며 출국하는 김학범 감독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7.17 연합뉴스 -
꿈나무들 향해 인사하는 김학범 감독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7.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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