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장마에 산사태 악몽 트라우마…산림청 사전점검 강화

박승기 기자
수정 2021-07-02 15:04
입력 2021-07-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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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 장마 예보로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지면서 산림청이 특별대응태세에 돌입했다.
산림청은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산사태와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전남 보성의 사방사업지를 점검한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지 인근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장맛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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