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군산서 전기화물차 ‘다니고 밴’ 출고에 “축하, 연말엔 3000대”

강주리 기자
수정 2021-06-24 23:37
입력 2021-06-24 23:17
SNS서 밝혀
일자리 사업 1호 결실에 “기쁜 소식”“연말까지 3000대 전기화물차 생산”
“완성차·부품회사, 3년간 5000억 투자
24만 전기차 생산…1700개 일자리 창출”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군산형 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양대 노총이 참여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큰 주목을 받았다”면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더해지며 사업 추진에 힘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명신 군산공장과 새만금 산업단지의 완성차와 부품 회사들이 2024년까지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2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면서 “일자리도 1700개 이상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군산과 전북 지역의 민생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축하를 보낸다”고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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