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 유가족 지원 확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1-06-23 01:50
입력 2021-06-22 20:52
이미지 확대
지난 21일 열린 하이트진로 청담동 사옥에서 열린 소방 유가족 지원금 기증식에 참석한 김인규(왼쪽 첫 번째) 하이트진로 대표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강종훈(오른쪽 첫 번째) 대외협력 부장 등이 유가족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지난 21일 열린 하이트진로 청담동 사옥에서 열린 소방 유가족 지원금 기증식에 참석한 김인규(왼쪽 첫 번째) 하이트진로 대표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강종훈(오른쪽 첫 번째) 대외협력 부장 등이 유가족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소방 유가족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소송비, 긴급 생계비, 유자녀를 위한 소방관 육성 장학금 지원 등 소방 유가족 총 1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들이 순직을 인정받는 데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 비용과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인규 대표는 “하이트진로의 소방 유가족 지원사업이 마중물이 돼 다른 유가족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6-2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