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담비 광릉숲에서 첫 확인

박승기 기자
수정 2021-05-27 13:22
입력 2021-05-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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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에서 멸종위기종(2급) 담비의 서식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산림 내 서식지 파괴 등의 이유로 개체수가 급감한 데다 경계심으로 나무를 타고 이동해 이동하는 장면이나 먹이 활동을 확인하기 가 어렵다. 담비가 포착된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담비 서식지로 알려졌지만 활동 모습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담비가 소나무 사이로 이동하는 장면은 산불감시 활동을 하던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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