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인들의 맏형’ 이춘연 대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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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12 16:21
입력 2021-05-12 16:13
故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의 빈소가 12일 서울 강남구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70세.1980년대 영화계에 입문한 이춘연 대표는 ‘접시꽃 당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등을 기획했으며, ‘여고괴담’, ‘미술관 옆 동물원’, ‘황진이’ 등을 제작했다.

또 영화인회의 이사장,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대표 등을 역임하며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발인은 오는 15일,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2021.5.12

이춘연 대표 장례준비위원회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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