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210억원어치 밀수 조직 12명 검거

오달란 기자
수정 2021-03-12 06:05
입력 2021-03-11 18:02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반과 관리를 맡은 B씨 등 4명과 다섯 차례에 걸쳐 필로폰 6.3㎏을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21만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210억원 상당의 분량이다. 유통책 7명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필로폰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경찰 수사망을 피하려고 인터넷 구인광고를 통해 운반책을 모집하는 등 점조직 형태로 국내에 필로폰을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21-03-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