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땔감 때다 가스 중독·눈 녹인 물로 생활… 美 텍사스는 재난 상황

홍희경 기자
수정 2021-02-19 08:58
입력 2021-02-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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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로 발전시설 가동이 중단돼 18일(현재시간)까지 나흘째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이어진 텍사스에서 주민들이 생존 위협을 호소하고 있다. 정전된 가구는 한 때 460만 가구에 달했다. 이후 복구가 이뤄져 정전 피해 가구는 현재 55만 가구로 줄었지만, 완전 복구가 아닌 순환 정전이 반복되고 있다. 식수, 식량난, 땔감 등이 모두 부족하다.
오스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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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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