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4개 국어로 새해 인사…“새해, 건강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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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수정 2021-02-12 16:44
입력 2021-02-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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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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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설날인 12일 한국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로 이웃나라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설날을 맞이한 이웃나라 국민들께도 새해 인사를 전한다”며 “2021년 새해,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마스크를 벗고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어에 이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순서로 같은 내용의 인사를 차례로 적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음력 설을 쇠는 나라의 언어와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인사를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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