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군종교구장에 서상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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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1-02-03 01:48
입력 2021-02-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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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범(티토) 신부
서상범(티토)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천주교 군종교구장으로 서상범(티토·60) 신부를 임명했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2일 발표했다. 군종교구는 군인 신자에 대한 사목을 담당한다. 서 주교 임명자는 1988년 사제품을 받았고 2018년부터 서울대교구 대치동 본당 주임을 맡아 왔다. 유수일 주교에 이어 제4대 군종교구장직을 맡게 된다. 한국 천주교의 주교단은 추기경 2명, 대주교 5명을 포함해 총 44명이 됐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21-02-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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