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재밌는 ‘삼국지’…만화·소설 등 콘텐츠 재출간 열기

하종훈 기자
수정 2021-01-16 09:00
입력 2021-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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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 황석영 등 잇단 개정판 내
코로나19와 겨울방학 효과 등 톡톡
넷플릭스 ‘삼국지 극장판’도 등장
충의,헌신 등 현 한국사회에 인기
문학동네 제공
서울신문 DB
문학동네 제공
창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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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제공
넷플릭스 제공
문학평론가인 홍정선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는 삼국지 열기에 대해 “충의의 상징인 ‘관우’와 사심을 버리고 공직에 헌신하는 ‘제갈공명’이라는 두 등장인물에 공감하는 독자들이 많다”며 “온갖 배신과 음모가 판치는 현대 한국사회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함께 지식인의 표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꾸준히 읽히게 된다”고 평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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