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교회서 1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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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1-12 23:40
입력 2021-01-12 23:40

목사부부와 신도11명…50여명 전수검사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소규모 A교회 신도 13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성남시에 따르면 A교회 신도 1명이 지난 8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목사 부부와 신도 10명이 9∼12일 잇따라 확진됐다.

거주 지역별로는 성남시 8명, 광주시 5명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신도 5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이는 한편 확진자들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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