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행크 에런, 백신 접종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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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21-01-07 02:41
입력 2021-01-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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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아론 AP 연합뉴스
행크 아론
AP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살아 있는 홈런왕’ 행크 에런(87)이 6일(한국시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공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에런은 이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모어하우스 의대에서 앤드루 영 전 유엔 대사, 루이스 설리번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백신을 맞았다. 세 명은 모두 흑인 저명인사로 미국 내 흑인에게 백신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공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에런은 백신을 맞은 뒤 “백신을 앞장서서 맞는다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21-0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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