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실적 1위…창사이래 최대

명희진 기자
수정 2020-12-21 13:14
입력 2020-12-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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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6월 공사비 약 1조 9000억원 규모의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사실상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위를 굳혔다. 현대건설은 2016년 이후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매년 1조원 이상을 수주하며 강세를 보여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실적까지 더해 도시정비사업에서만 15조원의 수주고를 쌓은 상태”라면서 “앞으로도 편안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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