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친구들 응원 전화에 타이틀 방어 의지 샘 솟아”

홍지민 기자
수정 2020-12-18 10:01
입력 2020-12-18 10:00
18일 LPGA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3위
“친구들 응원 전화에 타이틀 방어 의지 샘솟아”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의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7)이 올해 대회 1라운드를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마치고 타이틀 방어 의지를 거듭 불태웠다.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100%에 그린을 두 번 밖에 놓치지 않은 김세영은 “추위 속에서 치렀던 US여자오픈과 달리 따뜻하니 공이 멀리 날아가서 좋다”면서 “근육도 한결 유연해져 샷을 하기가 훨씬 편했다”고 설명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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