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가이드라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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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수정 2020-12-03 15:02
입력 2020-12-03 14:55

절차적 공정성과 정당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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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 추미애 법무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서울신문DB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다음날 열릴 예정인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

청와대 측은 이날 윤 총장 징계위가 해임 등과 같은 결론을 내린 것처럼 예단해서는 안 되며, 청와대에 어떤 가이드라인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날 임명된 신임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징계위원장을 맡지 않는 것도 공정성 확보 방안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는 징계에 대한 문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징계절차에 가이드라인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현재 징계위가 어떤 결론을 내린 것처럼 예단하는 보도가 나오는데, 예단하지 말고 차분히 지켜봐 주길 당부드린다”면서 이와 같은 문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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