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소방관 정신건강 지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수정 2020-11-10 02:01
입력 2020-11-09 20:38
이미지 확대
지난 5일 경남 창원소방본부에서 열린 ‘소방관 PTSD 치료기기 전달식’에서 이영진(왼쪽) 아모레퍼시픽 NGI디비전장과 이기오 창원소방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지난 5일 경남 창원소방본부에서 열린 ‘소방관 PTSD 치료기기 전달식’에서 이영진(왼쪽) 아모레퍼시픽 NGI디비전장과 이기오 창원소방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이 20대 젊은 남성을 겨냥해 론칭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가 소방관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진단 장비 1개와 치유 장비 71대를 경남 창원소방본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비레디는 ‘세이브 더 히어로즈’ 캠페인의 하나로 우리 사회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이웃들을 위해 희생하는 영웅들을 돕고자 기획됐다. 비레디는 이 캠페인의 첫 번째 영웅을 소방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말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1년 누적 수익의 5%를 소방관 정신건강 증진 사업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소방관들의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비레디는 올해 소방관 응원 영상을 제작해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0-11-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