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 올라서…신규 확진 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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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20-11-04 09:47
입력 2020-11-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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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환자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11.3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환자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11.3 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명 늘어 누적 2만 69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5명)보다 43명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124명을 기록한 후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98명, 해외 유입이 20명이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는 추세다. 하지만 요양시설·요양병원을 비롯해 직장, 학교, 헬스장 등 일상적 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데다 조만간 핼러윈데이(10월 31일) 영향도 나타날 수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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