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겨야 진짜 우승” “우린 트레블이 목표”

홍지민 기자
수정 2020-10-23 09:20
입력 2020-10-22 20:52
K리그1 울산·전북, 맞대결 전 입담 대결
“이제는 우리가 이겨야 할 때.”(김도훈) “우리는 트레블이 목표.”(호세 모라이스)
울산과 전북은 시즌 종료까지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승점이 54점으로 같은데 다득점에서 울산이 8골 앞서 1위인 상황이다. 울산은 15년 만의 정상 복귀, 전북은 K리그 사상 첫 4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번 대결이 사실상 결승전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울산이 올 시즌 전북에 2전 전패라 전북이 다소 유리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역시 K리그2 1위를 다투는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과 수원FC 김도균 감독도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두 팀은 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승점 3점 차 1, 2위로 1부 직행을 다투고 있다. 역시 25일 격돌한다. 남 감독은 수원FC에서 조심해야 할 선수를 뽑아 달라고 하자 “가장 먼저 김 감독님부터 잘 잡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20-10-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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