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부근서 규모 2.5 지진 2차례 발생…“자연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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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10-02 23:04
입력 2020-10-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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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부근서 규모 2.6 지진 발생(2020년 10월 02일 22시 29분 50초)   기상청
북한 평양 부근서 규모 2.6 지진 발생(2020년 10월 02일 22시 29분 50초)
기상청
북한 황해북도 송림 인근에서 2일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1분 23초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74도, 동경 125.89도이다.

평양직할시 구역과 황해북도 경계 부근이다.

약 한 시간 뒤인 오후 10시 29분 50초 송림 동쪽 23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한 번 더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74도, 동경 125.90도이다.

두 지진의 계기진도는 최대 1이다. 계기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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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부근서 규모 2.5 지진 발생(2020년 10월 02일 22시 35분)  기상청
북한 평양 부근서 규모 2.5 지진 발생(2020년 10월 02일 22시 35분)
기상청
기상청 관계자는 “황해북도 송림 부근에서 두차례 지진이 있었다”며 “모두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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