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귀경길 2일 평상시 일요일 수준 정체…8시쯤 정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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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0-10-02 15:10
입력 2020-10-02 14:59

서울~부산 4시간 30분, 부산~서울 5시간 20분

추석 연휴의 셋째날인 2일 귀경 행렬로 인해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오후 8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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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시간 예상소요시간
주요도시간 예상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쳐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체 차량은 약 477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36만대가 나가고, 49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평상시 일요일 수준의 정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3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전~서울 2시간 20분 ▲목포~서울 4시간20분 등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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