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동산 역풍’ 이후 지지율 최저[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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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9-18 11:58
입력 2020-09-1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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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당 65주년 기념, 백년당원에 꽃다발 증정’
민주당 ‘창당 65주년 기념, 백년당원에 꽃다발 증정’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창당 65주년 기념일을 맞아 백년당원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9.18
뉴스1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하락해 5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3%포인트 내린 36%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 정책에 비판이 집중되면서 지지도가 하락했던 8월 2주차(33%)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전국민 통신비 지원 논란 등이 지지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1%포인트 오른 20%로 나타났고, 정의당 4%,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3% 순이었다. 무당층은 전주보다 4%포인트 늘어난 33%였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55%로 가장 많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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