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 코로나19 완치…라리가 복귀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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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수정 2020-09-15 14:39
입력 2020-09-15 14:39

지난달 말 확진 판정으로 자가격리
오는 20일 레알 마드리드 전 준비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고향인 스페인으로 복귀한 다비드 실바(34·레알 소시에다드)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해 이적 후 처음 팀 훈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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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 다비드 실바. EPA 연합뉴스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 다비드 실바. EPA 연합뉴스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은 14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실바의 첫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실바가 팀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을 담았다. 구단은 이와 함께 “실바가 오늘 오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첫 훈련을 마쳤다. 실바는 현재 건강하고 경기에도 뛸 수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오는 20일 레알 마드리드와 2020~21시즌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로 가기 전 라리가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실바는 10년간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뒤 올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팀 합류를 앞두고 지난달 말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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