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확진자 감소세…“거리두기 2단계 복귀는 아직”

김유민 기자
수정 2020-09-03 12:33
입력 2020-09-03 12:08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일 브리핑에서 ‘현 추세라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는 검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9명으로 지난달 13일 32명 이후 가장 적다. 일일 최대치인 지난 26일의 154명과 비교하면 절반이 되지 않는다.
박 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은) 단순히 환자 건수로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경기와 인천과 같은 생활권에 있어 협의해야 하고 중앙 정부와도 협의해 2단계로 돌아가는 부분을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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