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운용·사마란치, WT 명예의 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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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기자
최영권 기자
수정 2020-08-12 03:27
입력 2020-08-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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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WT) 초대 총재
고(故)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WT) 초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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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태권도 세계화에 큰 기여를 한 고(故) 김운용(위) 세계태권도연맹(WT) 초대 총재와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아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WT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WT는 “김 전 총재는 세계연맹과 국기원을 설립하고 태권도 세계화를 견인했다”며 “특히 1994년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또 “사마란치 전 IOC 위원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시범 종목에 채택하도록 했다. 1994년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적극 지지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2020-08-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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