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문학상에 박소란 시인 ‘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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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20-08-05 01:58
입력 2020-08-0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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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란 시인
박소란 시인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제20회 노작문학상에 박소란(39) 시인의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창비)을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심사는 문정희·안도현 시인, 박수연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노작문학상은 일제강점기에 동인지 ‘백조’를 창간하며 낭만주의 시운동을 주도했던 홍사용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2001년 제정됐다. 상금은 3000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6일 경기 화성시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열린다.

박 시인은 동국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문학수첩’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2015)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내일의한국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20-08-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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