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원 부동산 살펴보니 조윤제 39억·서영경 25억 신고

이범수 기자
수정 2020-07-31 05:59
입력 2020-07-30 22:32
사진 왼쪽부터 서영경, 주상영 신임위원, 이주열 한은총재, 조윤제, 고승범 신임위원. 2020.4.21
한국은행 제공
조윤제 금통위원은 집 두 채를 갖고 있어 다주택자에 해당됐다. 다만 서영경 금통위원은 집 한 채와 건물 일부를 소유하고 있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조 위원의 경우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두 채의 집과 땅 등 약 39억여원 상당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집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3동 단독주택 2채를 갖고 있다며 28억원을 신고했다. 한 채(대지 192.00㎡·건물 199.02㎡, 5억 7300만원)를 본인 단독 명의로, 다른 한 채(대지 701㎡·건물 326.2㎡, 11억원)를 배우자와 절반씩 공동 소유하고 있다. 부부는 이 밖에 11억 2763만원 상당의 토지도 재산으로 신고했다.
서 위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한 채의 집과 건물 일부, 땅을 소유해 총 25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20-07-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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