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주소 둔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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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0-07-19 15:01
입력 2020-07-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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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전경
포항시청 전경
경북 포항시는 포항에 주소를 둔 해외 입국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항공편으로 귀국한 뒤 KTX를 타고 포항에 도착했다.

A씨는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생활하던 중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A씨는 KTX에서는 한 칸에 홀로 타고 이동했고 현재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며 “어느 나라에서 들어왔는지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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