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건당국 “여름 끝날 무렵, 백신 생산 개시...원재료 매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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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0-07-14 08:29
입력 2020-07-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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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당국이 여름이 끝날 무렵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정부 고위관계자는 미국 보건복지부가 주재한 기자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어떤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조공정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장비를 사고, 제조 현장을 확보하고, 일부의 경우 원재료를 매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확히 언제부터 백신 재료가 생산될 것이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4∼6주 이후일 것”이라며 “여름이 끝날 즈음에는 활발히 제조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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