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美서 상반기 매출 35% 증가한 1980억 역대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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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희 기자
수정 2020-07-14 03:02
입력 2020-07-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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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신라면
농심은 올해 상반기 미국법인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억 6400만 달러(약 1980억원)로 추정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월마트, 코스트코, 아마존 등 대형마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제품 중에는 신라면, 신라면블랙, 육개장사발면의 인기가 좋았다. 관계자는 “미국 라면 소비자가 과거 동양인 중심에서 이제는 현지인으로 바뀌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간편식품에 대한 수요까지 증가해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0-07-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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