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코로나 확진자 접촉…격리시설에서 20대 여성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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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0-06-22 10:44
입력 2020-06-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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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코로나 19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서울신문 DB)
제주국제공항 코로나 19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서울신문 DB)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제주 공공시설에 생활하던 격리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제주도와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제주인재개발원 코로나19 격리 시설에서 A(28.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최근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들어왔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방글라데시인 유학생과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과학수사팀을 현장에 투입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제주도인재개발원에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여행객 등 20여명이 격리 생활중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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