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車·車] 솔까말, 가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1억 넘는 벤츠 전기차 카셰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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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20-06-08 15:05
입력 2020-06-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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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왼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과 위현종 쏘카 부사장이 전기차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이상국(왼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과 위현종 쏘카 부사장이 전기차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1억원이 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를 카셰어링을 통해 누구나 타볼 수 있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1일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와 더 뉴 EQC 200대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벤츠코리아는 이달 초 서울·경기 지역 쏘카 서비스에 더 뉴 EQC 80대 투입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 200대를 차례대로 공급한다. 쏘카 고객은 서울·경기·제주 내 150여개 쏘카존에서 더 뉴 EQC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더 뉴 EQC는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0㎏·m의 힘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309㎞다. 시중 판매가격은 1억 36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20-06-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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